C++ 반복문 (1)

#include <iostream>

using namespace std;

int main() {
    
    char a[10] = {'a', 'b', 'c', 'd', 'e'};

    cout << a[0] << endl;
    cout << a[1] << endl;
    cout << a[2] << endl;
    cout << a[3] << endl;
    cout << a[4] << endl;

    return 0;
}

배열은 해당 인덱스에 접근하여 값을 출력할 수 있다.

#include <iostream>

using namespace std;

int main() {
    
    char a[10] = {'a', 'b', 'c', 'd', 'e'};
    for (int i=0; i<5; i++) {
        cout <<a[i]<<endl; 
    }

    return 0;
}

    /*
    1. 반복문에 사용할 카운터의 값을 초기화
    2. 반복문을 진행할 것인지 '조건 검사'
    3. 반복문 몸체를 수행함.
    4. 카운터의 값을 변화함.
    */

기존에 우리가 알던 반복문처럼 사용하면 된다.

i는 0부터 4까지 실행한다. 또한 i++이므로 반복문이 한번 실행되면 i값은 1이 증가한다.

처음 i가 0일때는 a[0]값인 a가 출력되고 endl을 만나기때문에 줄바꿈 한다.

i가 1일때는 a[1]인 b가 출력되고, endl을 만나 줄바꿈을 한다.

... i가 4일때까지 반복한다.

i++은 증가 연산자, i--는 감소 연산자라 칭한다.

#include <iostream>

using namespace std;

int main() {
    
    int a = 10;
    int b = 10;

    cout << "a의 값 : " << a << "b의 값 : " << b << endl;
    cout <<" a : "<< a++ << endl;
    cout <<" b : "<< ++b << endl;

    return 0;
}

그러면 ++을 변수 앞에 사용하는 것과, 변수 뒤에 사용하는 것의 차이는 뭘까?

 

a++은 a라는 값을 먼저 출력한 뒤, 값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10이란 결과가 나온다.

반면 ++b는 b를 먼저 증가 시킨 뒤, 출력하기 때문에 1이 증가된 11이란 결과가 나온다.

#include <iostream>

using namespace std;

int main() {
    
    for (int i=5; i>0; i--) {
        cout << i << "번째 입니다." << endl;
    }

    return 0;
}

감소 연산자도 동작하는 원리는 똑같다. 위 코드는 i는 5부터 시작하여 i가 0보다 클 때 (i가 1일때) 까지만 반복한다.

i-- 이기때문에 i는 1씩 줄어든다.

실행 결과도 5 번째 입니다 ~ 1번째 입니다. 까지 출력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