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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실로스코프란?
오실레이터(진동)을 스코프(보는 기계) 진동 파형을 보는 장비이다.
수직 : 전압의 크기 , 수평 : 시간의 흐름
멀티미터기는 순간적인 전압 값을 측정할 수는 있지만, 전압이 0V로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오는 변화 과정은 확인할 수 없다.
이처럼 전압의 연속적인 변화 형태(파형)를 보기 위해 사용하는 장비가 바로 오실로스코프다.아날로그는 연속적인 값을 갖고 있다.
디지털은 이진수로 된 계단형 신호로, 디지털화 한다는 것은 아날로그 신호가 들어갔을 때 샘플링 주기로 쪼개서
연속적인 값이 010101 이런 값들로 바뀌어지는 것을 아날로그 투 디지털 이라 한다.(Analog to Digital Converter : ADC)
- 신호가 입력되면 → 증폭
- 트리거 설정: 사용자가 설정한 특정 전압 수준을 넘으면, 그 시점을 기준으로 파형을 안정적으로 측정
- ADC를 통해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
- 변환된 데이터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 후 화면에 표시
dc Coupling을 설정하면 DC(직류)와 AC(교류) 모두를 있는 그대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한 떨림까지 전압의 변화로 측정할 수 있다.
FFT는 주파수 측정할 때 사용한다.
트리거는 auto, single, normal 모드가 있다.
트리거는 앞서 우리가 설정한 특정 값을 기준으로 측정한다고 말했다.
이는 if (전압 x volt) 이상이면 측정 시작으로 설정할 수 있다.
오토는 실시간으로 계속 본다.싱글로 설정하고 런 버튼을 누르면 파형을 그린 한 화면을 캡처해서 멈춰있는다.
노말은 내가 설정한 신호가 오면 계속 그것만 나타낸다.
라이징은 내가 설정한 전압보다 높을때 올라가는 신호를 잡는다.
폴링은 내가 설정한 전압보다 내려가는 신호일 때 잡는다.